인사말
미래를 꿈꾸는 젊은이를 소중하게 여기는
고화장학회
먼저 고화장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재단법인 고화장학회는 생전에 BBS운동과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한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교육 받을 기회와 터전마련에 헌신하신 東明(故강석진)선생을 내조 하던
고고화여사 께서 전재산을 쾌척하여 설립한 아름다운 장학회입니다.
본 장학재단은 35년이란 짧지 않은 세월동안 3천3백여명의 학생들에게 21억 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학창 시절 우리 장학재단의 장학금을 수혜받은 인재들은 이제 사회 각계각층에서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하여
나라와 겨례를 위하여 봉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부존자원이 부족한 척박한 환경에서도 당당하게 세계속의 한국으로 우뚝서게 된 것은 인적경쟁력이며
이러한 인재들의 양성은 높은 교육의식에서 비롯하였고 우리 장학회는 교육 받을 기회의 제공과 격려를 기본적인
임무로 삼고 있습니다.
교육은 희망입니다.
희망은 미래를 건설하고 미래는 희망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몫입니다.
우리 고화장학회는 장학사업을 통한 수혜 폭의 확대와 지속적인 장학금지급이 이루어지도록 열심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고화장학회 이사장 배명인